여수 밤바다의 완성, ‘소호 동동다리’… 바다 위를 걷는 은하수 산책

여수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이 ‘밤바다’의 낭만이라면, 그 낭만의 정점은 이제 원도심을 넘어 소호동으로 확장되고 있습니다. 화려한 돌산대교의 조명과는 또 다른 매력을 뽐내는 ‘소호 동동다리’는 바다 위에 수놓아진 빛의 길입니다. 잔잔한 가막만의 물결 위로 742m에 달하는 목재 데크 산책로가 이어지며, 밤이면 수만 개의 LED 조명이 마치 액체 상태의 은하수를 건너는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킵니다. 이곳은 단순한 보행로를 넘어 여수 시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사랑받는 도심 속 해안 휴식처로 자리 잡았습니다. 바다 위 742m의 마법, 고려가요 ‘동동’의 선율이 흐르는 길 소호 동동다리라는 독특한 이름은 고려 시대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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